처음 소개하는 집은,

지하철 남포동 역에서 내려 광복동 거리 초입

(그러니까 동주여상, 미화당 백화점 가는 길)

주차장 골목 우회전 해서 작은 간판이 있는데,

 

제목이 "바우네집"

담근 술을 파는 집입니다.

국화주, 두충주, 솔방울주등...

제가 20년 전부터 다니던 집입니다.

 

 두부김치를 시키면, 그야말로 두부와 김치를 준다. 볶은 김치가 아닌.

 

 

 국화주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비해 술맛이 달아져서. ㅜ.ㅜ 슬픔

 

 

 가게는 허름합니다

 

 

다음은 고관입구, 동구청 근처에 있는 돼지갈비집

서울 마포갈비에 비해, 양념이 엷고, 부드러운 맛

 

 

 시락국과 밥의 모습입니다.

옆자리에 머리 허연 할배와 그 아들인 듯한 분들이 와서 드셨는데

아버지 생각이 나서 잠시 숙연 ㅜ.ㅜ

 

 

 내 고향 해운대에 있는 해운대온천센터

요즘은 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해운대구청 바로 맞은편

 

 해운대에서 목욕을 하고나면

해운대 시장에 가서 콩국을 먹어야 합니다. 콩국수 아닌 콩국!

 

 밤에 부평동 갔더니(부산 영화제 하는 그 골목)

튀김과 꼬마 김밥의 모양입니다. 뭐 별로 맛있어 보이지 않아서

전 오뎅만 먹고 왔지만.



슈팅게임, 스페이스 레인져-지구정벌편




등록일:2005.12.05




 



 
전작인 스페이스 레인저, 지구군에 맞서 싸우는 내용의 다소 황당한 스토리의 횡 스크롤형 슈팅게임이었다.


흔히 스페이스 레인져라는 제목에서 상상되는건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는 우주 특공대 정도겠지만, 한원 모바일의 2연작 슈팅게임 스페이스 레인저 시리즈는 그 발상을 역으로 뒤집어놓은 게임이다.



즉 주인공들은 지구연합의 침략에 맞서는 외계혹성의 특수부대로 이게임에서의 지구인들은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냉혹 비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2편인 지구침공편 역시 대규모 침략작전을 준비다하가 주인공 측의 반격을 받자 주저없이 대형 파괴병기를 사용하는등, 말 그대로 하는 짓이 악당 그자체인것이 다소 쇼크였다.



물론 슈팅이나 액션 게임에서 지구측이 적으로 나오는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대개 같은 지구인들끼리의 싸움이었지 완전히 외계인의 입장에서 지구연합과 싸우는 전개는 굉장히 파격적인 것이다.

(시뮬레이션 파트에서야 당연히 세력을 선택해서 싸울수 있으니 이런 전개도 당연한 것이지만...)

아무튼 그런 설정이 마음에 들어 버린 관계로, 갑작스럽지만 이번의 리뷰작은 한원 모바일의 '스페이스 레인저 : 지구 침공편' 이 되겠습니다~









전작에 이어 네이팜맨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속편, 그래픽 수준은 그다지 나아진건 없지만...


게임의 프롤로그 에서는 지구군의 재 침공 준비에 대한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가 흐른다.



스테이지 개시 화면은 전작과 꽤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이번작의 가장 큰 특징인 종스크롤 스테이지의 도입, 시스템은 평범하지만...


횡스크롤 스테이지에 비해 종스크롤은 총알 피하기가 쉬워서 난이도적으론 좀더 쉽다.



여로모로 어려운 횡스크롤 스테이지, 특히나 보스들 상대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스토리&게임내용

STAR3 기지건설에 실패한 지구연합이 제 2차 침공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장로는 햄머맨과 네이팜맨을 지구정벌대로 파견하게 된다.

때는 31세기, 스타파이터를 타고 지구에 도착한 이들과 달리, 지난 200년간 지구 기지화에만 몰두하느라 지구인들은 1차 침공시 무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결국 지구연합 함대 사령관인 그레고리 2세는 최후의 수단으로 가공에너지를 가진 광자 폭탄을 터뜨리게 된다.



섬광이 가시고 난 후 스타파이터에 타고 있는 네이팜맨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여지껏 그들이 알고 있던 붉은별 지구가 아닌 푸른별 지구였다.

폭탄이 터짐과 동시에 순간적으로 블랙홀이 열렸고 이를 통해 스타파이터는 21세기의 지구로 시간이동을 해온 것이다.

하지만 이를 미처 알아채지 못한 네이팜맨은 과거의 지구인들과 다소 황당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게임메뉴

1.메인메뉴


1. 게임시작 : 게임을 신규로 스타트한다
2. 이어서하기 : 게임오버된 스테이지에서 컨티뉴
3. 게임설명 : 조작방법, 아이템, 게임줄거리 설명
4. 환경설정 : 자동발사, 자동이동, 속도조절등의 설정
5. 점수보기 : 플레이 성적을 본다
6. 게임문의 : 제작사정보
7. 게임종료 : 게임을 끝낸다

2 . 게임내 메뉴(취소, clr키)



1. 계속하기 : 게임으로 복귀

2. 게임방법 : 조작방법, 아이템, 게임설명등

3. 환경설정 : 메인메뉴와 동일

4. 메인메뉴 : 메인메뉴로 나간다

5. 게임종료 : 게임을 끝낸다

* 메뉴 하단에 현재의 시간이 표시된다(시계대용?)

 게임화면 설명


* 게임에서는 종, 횡 스테이지가 번갈아서 나온다

횡스크롤 스테이지는 전투기를 타고 플레이하게 되는데, 종 스크롤과는 달리 강화무기를 획득했을때의 제한 시간 게이지가 우측 부분에 따로 표시된다는 점이 편리하다.

별다르게 특기할만한 부분은 없지만, 우측 상단의 스테이지 진행률을 나타나는 게이지에서 녹색칸이 현재의 위치, 빨간칸이 보스가 있는 곳이다.


이쪽은 파일럿인 네이팜맨이 직접 싸우는 횡 스크롤 스테이지, 강화무기의 효과도 전혀 틀리다.

여기서는 강화무기 유지 한계시간이 표시되지 않는 대신, 상단의 슬롯에 현재 스톡되어 있는 강화무기의 종류를 알수있게 되어 있다.

그외의 부분은 종스크롤 스테이지와 보는 방법은 동일

강화무기는 2가지로, 스타파이터 모드, 네이팜맨 모드의 강화무기가 제각각 틀리니 총 4가지의 강화무기가 있는 셈이다.

하지만 모두다 지속시간이 엄청나게 짧아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가 힘들다.

*키로 일반 샷으로 바꾸는 것으로 강화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스톡(모아두기) 하는게 가능, 단 중복으로 얻는다고 해서 지속 시간이 늘어나거나 하는게 아니므로 주의

이렇게 일렬로 늘어서서 오는 적은 모두 격파하면 강화무기나 폭탄등의 아이템을 주니, 출현하면 무슨 수를 써서든지 모두 격파하자

폭탄은 일정 범위에만 작용하며 그안의 조무래기들은 일격에 격파, 탄을 모두 없애주지만, 보스의 필살기급 공격은 없애지 못한다는 점을 명심할것, 일례로 사진의 2스테이지 보스가 쏘는 거대 레이저 같은 공격은 폭탄으로 없앨수 없다

보스가 출현하면 아래의 스테이지 진행률 게이지가 보스의 체력 게이지로 바뀐다.

보스는 일반 조무라기 들과 비교할수도 없을 정도로 강하니, 약간 장기전은 각오해 두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작키 키설명
△ ▽ ◁ ▷,
2,4,6,8
이동
멀티팩,5 선택, 발사
취소 취소,게임내 메뉴 호출
* 무기 선택
9 폭탄






네이팜맨

이게임의 주인공, 전작에서 지구군의 침공을 막아낸 영웅이기도 하며, 지구 공략전에 참가했다가 지구군이 발사한 폭탄의 폭팔에 휘말려 과거의 지구로 타임슬립, 영문도 모른채 지구 침공 작전을 개시하게 된다.


 아이템 설명


방패 공격을 2회 방어해준다

HP 내구력을 1칸 회복

강화무기1 네이팜맨 - 직선형 3발, 스타파이터 - 직선형 4발

강화무기2 네이팜맨 - 관통레이저, 스타파이터 - 관통미사일

폭탄 폭탄 1개를 늘려줌





1. 강화무기는 보스전용을 하나쯤 아껴두자

단시간 동안 강력한 공격을 할수있는 강화무기는 스테이지 공략시에는 그다지 맞질 않는 무기다.

대신 보스에게는 단시간동안 HP를 많이 깎을수 있는 유효한 공격수단이니 만큼, 관통 레이저 같은 강화무기는 쓰지않고 얻으면 즉시 *키로 다른 무기로 바꿔주는 식으로 모아두는게 좋다.

특히나 보스가 무서운 게임이니 만큼 전투 초반에 체력을 대폭 깎아놓으면 그만큼 빨리 격파할수 있으므로 이후의 공략이 손쉬워 진다.



2. 컨티뉴 시스템의 구조를 이해하자

우선 플레이시는 이어서 하기(컨티뉴)가 2회로 제한된다.

일견 너무 까다로운 제한이 아닌가 싶지만, 실제 2회 플레이후 게임 오버를 당하더라도 이어서 하기를 선택하면 다시 그 스테이지를 2회 컨티뉴 제한으로 해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므로 어떻게든 그 스테이지만 클리어하면 다시 다음 스테이지에서 컨티뉴 횟수가 2회로 유지된채 이어하기로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게임의 엔딩을 보는것도 어렵지 않다.







1. 난이도 : ★★★★☆


꽤 어려운 편이다.

우선 일반샷의 파워가 낮은데다 파워업 시스템도 없고, 강화무기도 지속시간이 너무나 짧아, 보스공략시 이외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적들의 공격이 상당히 거세서, 어느정도 게임 스피드를 낮추어 놓고 플레이할 필요성 마저 있다.

덤으로 폭탄이 보스의 필살기를 없애지 못한다는 점도 난이도 상승 요인중 하나다.



2. 시나리오/스토리 : ★★★★☆

시나리오나 스토리는 꽤 참신한 편이다.

특히나 지구군을 악역으로 돌려버린 전작에 이어, 침공의 원인이 사실은 이쪽에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후속작의 스토리는 꽤나 흥미를 유발한다.

하지만 슈팅 게임이니 만큼 그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길 바라는건 무리일지도 모르겠다.



3. 그래픽 : ★★★

그래픽은 보통에서 약간 낮은 수준, 디자인도 특별날것이 없어서 시각적으로 그다지 자극이 없는 게임이며, 이것이 이 소프트가 외면을 받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특히나 네이팜맨의 생김새가 여로모로 촌스러워서 감정이입하기가 쉽지않다.



4. 사운드 : ★★☆☆☆

들려주는 쪽으로도 그다지 좋은 점을 찾기 힘들다.

효과음이나 배경음 공통적으로 이미지가 희박해서 인상에 남는 부분이 전혀 없었다.



5. 폐인(?)중독성 : ★★☆☆☆

스토리쪽은 꽤 마음에 들었고 실제 플레이 해보면 의외로 재미있지만, 역시 그래픽이나 사운드가 떨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한두번 플레이 해보면 금새 흥미를 잃게 되는 게임이다.

그점에 있어서 중독성은 상당히 낮은 게임

마무리

스페이스 레인저 : 지구침공편은 기획면에서는 상당히 재미있는 면이 많은 소프트였지만, 실제 그래픽과 사운드가 너무 떨어져서 게임의 재미마저 떨어뜨린 케이스이다.

제아무리 게임성 지상주의인 필자라고 해도, 시각적, 청각적인 자극이 이렇게가 희박한 게임을 계속 플레이할 의욕을 자신에게 불러 일으키는건 상당히 힘든 일이다.



하지만 종,횡 스크롤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게임 구성이나, 빠른속도의 스크롤, 다양한적과 강력한 공격패턴을 가진 보스등, 슈팅게임으로서의 기본적인 요소를 따져보면 한윈 모바일의 슈팅게임 제작능력은 그리 낮은 편이 아니다.

여기서 좀더 시각적, 청각적인 요소를 강화하고, 좀더 특이한 소재를 잡아서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면 슈팅게임 전문 메이커로서 이후의 발전을 기대해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후 작품에서 한윈모바일의 건투를 빈다.



기타 스크린샷
















 

 게임명 스페이스 레인져 - 지구정벌편 
 개발사 한원모바일
 서비스타입 다운로드형  다운가격 2,000원 2,000원
 용량 396 KByte 241 KByte
 멀티팩 접속 > 자료실 > 게임 > 슈팅/액션/아케이드 > 아케이드 > 지구침공편
 ez-i > 2.게임 > 9.액션/슈팅/어드벤쳐 > 2.슈팅 게임 > 스페이스레인져-지구정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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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tter of Style
When declaring pointer and reference variables, some C++ programmers use a unique
coding style that associates the * or the & with the type name and not the variable. For
example, here are two functionally equivalent declarations:

int& p; // & associated with type
int &p; // & associated with variable

Associating the * or & with the type name reflects the desire of some programmers
for C++ to contain a separate pointer type. However, the trouble with associating the &
or * with the type name rather than the variable is that, according to the formal C++
syntax, neither the & nor the * is distributive over a list of variables. Thus, misleading
declarations are easily created. For example, the following declaration creates one, not
two, integer pointers.

int* a, b;

Here, b is declared as an integer (not an integer pointer) because, as specified by the
C++ syntax, when used in a declaration, the * (or &) is linked to the individual variable
that it precedes, not to the type that it follows. The trouble with this declaration is that
the visual message suggests that both a and b are pointer types, even though, in fact,
only a is a pointer. This visual confusion not only misleads novice C++ programmers,
but occasionally old pros, too.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as far as the C++ compiler is concerned, it
doesn’t matter whether you write int *p or int* p. Thus, if you prefer to associate the *
or & with the type rather than the variable, feel free to do so.


하드 디스크를 2개의 파티션으로 분할해서, 윈도우8이랑 윈도우7을 멀티 부팅으로 사용해 오다가

어떤 필요성이 생겨서, 윈도우8을 밀고, 이 자리에 윈도우7 x86판을 깔기로 했어요.

윈도우 까는게 뭐 힘들게 있냐만은, 문제는 윈도우8쪽 파티션 여기 저기에 잔뜩 들어있는

고용량의 각종 압축 파일들과 미디어파일들!

이걸 어디다 임시로 옮겼다가 윈도우8 파티션을 깨끗이 포맷하고, 윈도우7을 깔면 가장 깔끔하고

좋지만. 용량이 장난이 아녀서 어디 임시로 갖다 둘 데도 없고, 한다 해도 시간이 엄청 걸릴게 불을

보듯 환하다.

 

그래서, 윈도우8의 주요 디렉토리를 rename 시키고, 기존 파티션에 덮어 씌우기로 윈7을

새로 깔았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이전 윈도우의 파일/디렉토리가 새 윈도우에서 깔끔하게

지워지지를 않는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구구절절 설명할 수도 있지만,

해결 방법만 간단하게 기술한다.

 

먼저,

지워지지 않는 디렉토리 바로 상위 디렉토리에 run as administrator로 연, commnd prompt에서

(1) takeown /f directory_name /r /d y

빈간까지 정확하게 입력하고, 디렉토리 네임은 자기가 지울 것으로 바꾸면 된다

이게 제대로 되면 아래같은 결과가 보인다

SUCCESS: The file (or folder): “C:\win8\WinSxS\x86_wwf-cwetargets_i_31bf3856ad36
4e35_6.2.9200.16384_none_9d06d2e3aa3f6202\Workflow.Targets” now owned by user “j
ungdh-x86\Administrator”.

(2) icacls directory_name /grant Administrator:D /t

여기서도 물론 디렉토리 네임을 자기걸로 해주고, 어드미니스트레이터는 실제 사용자 이름이다

이 과정도 제대로 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보인다

processed file: WinSxS\Manifests\amd64_microsoft-windows-help-privstatement_31bf
3856ad364e35_6.2.9200.16384_none_a48bdfca2465881b.manifest

당연히 개별 디렉토리/파일 이름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여기까지 했으면, 해당 디렉토리를 “탐색기”에서 지우면 지워진다!!


* excursion : 짧은여행, 소풍

(ex) excursion train : 유람 열차, lunar excursion module(lem) : 달착륙선, alarums and excursions : 야단법석

(cf.) airng oneself, a waling tour, an excursion : 소풍

* confer: (vt)수여하다, (vi)의논하다

(ex) confer an award on a person, He asked for some time to confer with his lawyers

* infer: (vt)추론하다 ( = deduce)

(ex) I inferred from what she said that you have not been well.

* deteriorate : 악화되다

(ex) His health deteriorated.

* brake : 브레이크

(ex) put on the brakes, hit the brakes, apply the brakes : 브레이크를 밟다; 견제하다(비유), jam(slam) on the brakes : 급브레이크를 밟다

* screech : scream, 날카로운 소리를 내다

(ex) The birds screeched out of surprise, screech to a halt : 끽 소리를 내며 멈추다, 급정지하다

* mop : 대걸레

(ex) Mrs. mop : 청소부아줌마, give sth a mop : ~에 대걸레를 걸다

* mob : 군중

(ex) mob psychology : 군중심리

* flop : 쿵쓰러지다, 변절하다

(ex) flop down on the couch : 소파에 털썩 주저앉다, flop over to the other party :  변절하여 반대당으로 가다

* flip : 튀겨날리다, 넘기다(뒤집다)

(ex) flip the ash off a cigar, flip a person on the ear(=flip a person’s ear), He flipped the page open, He flipped the page closed, flip at a horse with a whip, make a flip(가볍게 치다), give a hamburger a flip(햄버거를 한 번 뒤집다)


set

English 2014. 3. 8. 13:06

1.

set a lamp on the TV

set a vase on its side (꽃병을 눕혀 놓다)

set a stick against the wall (벽에 기대 세우다)

2.

a ring set with diamonds

set plants (묘목을 심다)

set a post in the ground

set the glass in the window

3.

set a custard (커스터드를 굳히다)

He set his mouth in a straight line

His face was set (표정이 굳어 있었다)

The mortar is set (회반죽이 굳었다)

* motor(/ou/), mortar(/au/)

4.

set a hen (닭이 알을 품게하다)

5.

set the detective on the case

set pickets around the camp (야영지 주변에 보초를 배치하다)

6.

set a time limit

set a speed limit

set a regular pace

set the fashion (유행을 만들어내다)

7.

set a cup to one’s lips (컵에 입을 대다)

set pen to paper (쓰기 시작하다)

set a match to the papers (신문지에 성냥으로 불을 붙이다)

8.

set a price on sth (~에 가격을 매기다)

I set this rare book at $100,000.

9.

set a poem(words) to music (곡에 가사를 붙이다)

10.

set a person a prblem (남에게 문제를 과하다)

set homework to students (학생들에게 숙제를 내주다)

set easy questions in an examinations (쉬운 시험 문제를 내다)

11.

set one’s direction to the west

set one’s mind on success

He set his mind on resignation (그만두기로 마음을 굳히다)

12.

set the trash on fire

set a person free

set one’s room in order

set one’s mind at ease

set an engine going(in motion)

The noise set the dogs barking

13.

set a trap

set the table (식사준비를 하다)

lay the table (식사준비를 하다, 영국식)

set the oven timer for 10 minutes

set one’s clock by the radio

 

14.

The glue has set (아교가 굳었다)

His eyes set resolutely (결연한 눈빛이 보였다)

* be resolute for peace. He is resolute to fight.

The suit sets well

The suit sets badly

The wind sets (to the) south

Her mind sets to revenge

The dog sets well (그 개는 사냥감을 잘 가르킨다)

The sun has set in the west

 

15.

a six-piece tea set (6인분의 홍차 세트)

a set of proposals

a complete set of Shakespeare

a set of criminals (범인 일당)

influential sets (유력자들)

the set of one’s features (이목구비)

the set of a coat (웃옷의 매무새)

The set of  his political beliefs was clear to everyone (정치적 신념의 경향)

a stage set (무대 장치)

a three-set match (3세트 게임, 테니스에서)


Grove

English 2014. 3. 8. 13:05

1. 작은 숲( < forest), 과수원(orchard)

a picnic grove

a bamboo grove

an orange grove

a citrus orchard

an apple orchard

2. 거리(가로수가 있는 거리명)

 

* plantation

a coffee plantation – 커피농장

plantation songs – 흑인 노동요

a fir plantation – 전나무 숲



Word & Usage

English 2014. 3. 8. 13:05

1. similat & comparable

She looks similar to her mother. (O)

She looks similar with her mother. (X)

The weather in Spain can be comparable with the weather in Porgugal. (O)

The weather in Spain can be comparable to that in Porgugal. (O)

2. manifest

What is an id? Is it a psychological term referring to the part of the mind in which innate instinctive impulses and primary processes are manifest? Not in this case: it stands for identifier, and it’s pronounced “eye dee”.



(1) C++의 경우,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class ShareVar
{
    static int num1;
public:
    static int num2;
    void setnum(int i) { num1 = i; }
    void shownum() { cout << num1 << " " << num2 << endl; }
};

int ShareVar::num1; // define num1
int ShareVar::num2;
   
int main()
{
    ShareVar a, b;
   
    a.shownum();
    b.shownum();
   
    a.setnum(10);
    a.shownum();
    ShareVar::num2 = 10;
    b.shownum();
   
    return 0;

}

C++의 경우 cpp 파일에서 class_name::static_member_name;

과 같이 해당 정적 멤버의 저장 공간을 따로 선언해 줘야 한다는걸 기억해야 한다.

 

(2) Java의 경우,

class Car {
  String Name;
  static int CarNum = 0;
  Car(String aName) {
    Name = aName;
    CarNum++;
  }
}

class JavaExam {
  pub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ar Pride = new Car("프라이드");
    Car Matis = new Car("마티즈");
    Car Carnical = new Car("카니발");
    System.out.println("차 " + Car.CarNum + "대 구입함");
  }
}

Java의 경우, 특별히 조심해야할 사항은 없어 보인다


SDL (Simple Directmedia Layer)는 멀티 플랫폼 GUI 개발 및 게임 개발에 흔히 쓰인다

각설하고,

SDL을 Visual Studio와 함께 사용할 때 꼼꼼히 설정을 해주지 않으면

Link Time에서 이런저런 에러가 발생한다

 

아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자

 

(1) SDL을 특정 Working Directory에 설치한다(압축을 푼다)

편의상 f:\work\sdl_12 폴더에 풀었다고 치자

(2) Visual Studio 2008에서 Empty Project를 생성한다

Win32로 해도 가능하지만, 편의상 Console Project로 한다

(3) 생성한 프로젝트의 소스파일 tree에 예를 들어 main.cpp를 생성한다

그리고 당연히 이 안에는,

int main(int argc, char* argv[])

로 시작하는 샘플 코드를 넣어둔다

(4) 추가 포함 파일 경로를 설정한다

vs2008 (한글) 기준으로: 도구->옵션->프로젝트및솔루션->VC++디렉터리->포함파일

에 f:\work\sdl_12\include 를 추가한다

(5) 추가 라이브러리 파일 경로를 설정한다

vs2008 (한글) 기준으로: 도구->옵션->프로젝트및솔루션->VC++디렉터리->라이브러리파일

에 f:\work\sdl_12\lib 를 추가한다

(6) 런타임라이브러리를 설정한다

vs2008 (한글) 기준으로: 프로젝트->(프로젝트이름)속성->구성속성->C/C++->코드생성

에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다중 스레드 DLL”로 설정한다. 여기서 DEBUG 여부는 don’t care

(7) 추가종속성을 설정한다

vs2008 (한글) 기준으로: 프로젝트->(프로젝트이름)속성->구성속성->링커->입력

의 "추가종속성" 부분에 sdl.lib 파일과 sdlmain.lib 파일을 추가한다

한편! 여기서 바로 밑에 있는 "모든 기본 라이브러리 무시" 부분은 "아니오"로 해준다!!!

자! 여기까지 했으면 솔루션 Build 하고서 실행파일이 생긴 곳에 SDL.DLL을 같이 넣어주거나

또는 시스템 디렉토리(난 이 방법 선호하지 않으이!)에 넣어주고 실행 파일을 기동해 본다

 

위와 같이 정확하게 해주면 100% 동작한다.

p.s. : console project가 아닌 win32 project로 생성했으면 main() 대신

WinMain()만 사용하면 된다고 하나 테스트 해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