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본 세팅을 마친 후 브라우저 사용 및 지도앱 사용 등을 해보고,
다음으로는 동영상 재생을 해보자.
우선 뮤직비디오 영상을 한가지 재생해보고,
다음으로는 영화 재생을 해봅니다. 이 제품 구매 목적이었던
패드 프로 12.9 처럼 무거워서 못들고 다니는 제품보다 훨씬 가벼우면서
게임패드로 쓰고 있는 8.8보다는 동영상 재생이 쾌적한 제품임을 확인^^
먼저, 기본 세팅을 마친 후 브라우저 사용 및 지도앱 사용 등을 해보고,
다음으로는 동영상 재생을 해보자.
우선 뮤직비디오 영상을 한가지 재생해보고,
다음으로는 영화 재생을 해봅니다. 이 제품 구매 목적이었던
패드 프로 12.9 처럼 무거워서 못들고 다니는 제품보다 훨씬 가벼우면서
게임패드로 쓰고 있는 8.8보다는 동영상 재생이 쾌적한 제품임을 확인^^
이제와서 태블릿을 처음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고,
기존 사용 기종은 아이패드 프로 12.9 M2 Wifi, 레노버 리전 Y700 2세대.
그러니까 12.9인치 애플 태블릿과 8.8인치 안도로이드 태블릿으로 동영상 시청과
게임 테블릿 용도로 사용해오면서,
어떤 추가적인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게 11인치 정도
크기의 고성능테블릿입니다. 게임도 하면서 영상도 보고
그러면서도 8.8인치 보다 거의 별로 더 무겁지도 않은
나의 이 필요성에 여태까지 아이패드에어는 딱 맞는 대답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서, 구입을 망서리다가. 이번에 갤럭시패드 S11을 샀어요
아직 필름과 케이스가 없어서 책상 위 거치대에만 놓고 다닐 생각.
오른쪽에 내장 전자연필도 자성으로 딱하니 붙는게 괜춘^^
나머지 성능 이슈나 화질 이슈는 유튜브를 보자!
얼마전에 애플왓치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조금 사용하다가 보니, 이게 왓치용 충전기를 추가 구입 안할 수가 없더군요
말하자면, 왓치를 사면, 전용 충전 버튼(?) 같은게 달린 USB C-type 케이블이 하나
따라오는데 이건 어디 멀리갈 땐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겠고
집이 되었던, 사무실이 되었던 어디 고정으로 추가 왓치 충전기는 거의 필수인듯 싶어서
이 제품(카템 트인원 고속 무선충전 거치대 3in1)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비교적 최근에 아이폰용 고속 무선충전 패드 2개도 구입했고,
QC3.0을 지원한다는 삼성 정품 USB c-type 충전기도 역시 2개 구입했어서
이번 구입은 괜찮은 충전기를 산다기 보다는, 애플 왓치 충전만 되면 된다는 느낌으로
주문했는데,
큰 기대 없이 주문한 물건인데, 받아보구서 상당한 만족감으로, 이거 득템이구나! 했어요
[output]
MOVE #1,D0
MOVE D0,-(SP)
MOVE #2,D0
ADD (SP)+,D0
MOVE D0,-(SP)
MOVE #3,D0
ADD (SP)+,D0
LEA a(PC),A0
MOVE D0,(A0)
[input]
a=1+2+3
[source]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ComponentModel;
using System.Data;
using System.Drawing;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ext;
using System.Windows.Forms;
namespace Cradle
{
public partial class frmCradle : Form
{
public frmCradle()
{
InitializeComponent();
}
private void btnCompile_Click(object sender, EventArgs e)
{
string input = tbxInputCmd.Text;
if (input.Length > 0)
{
Parser myparser = new Parser(input);
myparser.Assignment();
tbxOutput.Text = myparser.Output;
}
else
{
MessageBox.Show("입력 수식이 없습니다");
}
}
}
}
----------------------------------------------------------------------------------------------
using System;
using System.Text;
using System.IO;
using System.Media;
using System.Windows.Forms;
namespace Cradle
{
class Parser
{
private StringBuilder outBuffer;
private StringReader InBuffer;
private char look;
public char Look
{
get { return look; }
set { look = value; }
}
public string Output
{
get { return outBuffer.ToString(); }
set { ; }
}
// constructor
public Parser(string msg)
{
Console.WriteLine(msg);
outBuffer = new StringBuilder();
InBuffer = new StringReader(msg);
GetChar();
}
// method
protected void GetChar()
{
int b;
b = InBuffer.Read();
Look = (char)b;
}
protected void Error(string msg)
{
SystemSounds.Beep.Play();
MessageBox.Show(msg);
}
protected void Abort(string msg)
{
Error(msg);
throw new ArgumentException();
}
protected void Expected(string msg)
{
Abort(msg + " Expected");
}
protected void SkipWhite()
{
while (Look == '\t' || Look == ' ')
GetChar();
}
protected string GetNum()
{
string value = "";
if (Char.IsNumber(Look) == false)
Expected("Integer");
while (Char.IsNumber(Look))
{
value += Look;
GetChar();
}
SkipWhite();
return value;
}
protected string GetName()
{
string token = "";
if (Char.IsLetter(Look) == false)
Expected("Name");
while (Char.IsLetter(Look) || Char.IsNumber(Look))
{
token += Look;
GetChar();
}
SkipWhite();
return token;
}
protected void Emit(string msg)
{
outBuffer.Append(msg);
}
protected void EmitLn(string msg)
{
outBuffer.AppendLine(msg);
}
protected void Match(char ch)
{
if (Look == ch)
{
GetChar();
SkipWhite();
}
else
{
Expected("\'" + ch + "\'");
}
}
protected void Ident()
{
string name;
name = GetName();
if (Look == '(')
{
Match('(');
Match(')');
EmitLn("BSR " + name);
}
else
{
EmitLn("MOVE " + name + "(PC),D0");
}
}
protected void Multiply()
{
Match('*');
Factor();
EmitLn("MULS (SP)+,D0");
}
protected void Divide()
{
Match('/');
Factor();
EmitLn("MOVE (SP)+,D1");
EmitLn("DIVS D0,D1");
EmitLn("MOVE D1,D0");
}
protected void Add()
{
Match('+');
Term();
EmitLn("ADD (SP)+,D0");
}
protected void Subtract()
{
Match('-');
Term();
EmitLn("SUB (SP)+,D0");
EmitLn("NEG D0");
}
protected void Factor()
{
if (Look == '(')
{
Match('(');
Expression();
Match(')');
}
else if (Char.IsLetter(Look))
{
Ident();
}
else
{
EmitLn("MOVE #" + GetNum() + ",D0");
}
}
protected void Term()
{
Factor();
while (Look == '*' || Look == '/')
{
EmitLn("MOVE D0,-(SP)");
switch (Look)
{
case '*':
Multiply();
break;
case '/':
Divide();
break;
default:
Expected("Mulop");
break;
}
}
}
protected void Expression()
{
if (Look == '+' || Look == '-')
EmitLn("CLR D0");
else
Term();
while (Look == '+' || Look == '-')
{
EmitLn("MOVE D0,-(SP)");
switch (Look)
{
case '+':
Add();
break;
case '-':
Subtract();
break;
default:
Expected("Addop");
break;
}
}
}
public void Assignment()
{
string name;
name = GetName();
Match('=');
Expression();
EmitLn("LEA " + name + "(PC),A0");
EmitLn("MOVE D0,(A0)");
}
}
}
2019년 2월 현재 우분투의 최신 버젼은 18.10 cosmic 이죠
이 버젼에서 기본 한글 입력기는 ibus 입니다. 우분투의 기본 한글 입력기로서 꽤나 오랫동안
채택하고 있는 sw이고 안정성이나, 사용성에서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만
크롬(chrome) 브라우저에서 페이스북(facebook.com) 사이트를 사용하면,
한글이 깨집니다. 요즘에 사용빈도가 높아지는 페이스북 메신저인
messenger.com 을 이용할 때에도 한글이 여지없이 깨져 버립니다
해결을 위해, 인터넷을 뒤져서 여러가지를 해보고 알아낸 내용을
아래에 같이 정리 & 공유합니다
1) 우분투 18.10 기본 한글 입력기 ibus를 사용할 때 :
* 크롬에서 페이스북 사용시, 한글 입력이 깨집니다.
* 파이어폭스에서 페이스북 사용하면, 한글 입력이 문제없습니다
* telegram messenger 우분투 버젼에서 한글 입력이 안됩니다
* uPAD라는 오픈 소스 기반 evernote 대체 앱에서 한글 입력 안됩니다
2) fcitx 입력기를 우분투 18.10 입력기로 사용할 때 :
* fcitx 입력기를 한글 입력 목적으로 이용할 때에는
꼭 (sudo apt install fcitx-hangul)와 같이 해야 합니다
그냥 (sudo apt install fcitx)로 하면 한글 모드가 빠진채로 설치됩니다
* 우분투용 telegram messenger 에서 한글 입력이 됩니다
* uPAD에서는 한글 입력이 안됩니다
*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한글 입력이 깨집니다
* 이클립스, 인텔리제이에서 한글 입력이 됩니다
* Komodo Edit 에서 한글 입력이 깨집니다
3) ibus, fcitx 를 이용해서는 해결이 안되서 uim 으로 테스트 :
* 설치하는 방법은, 우분투 터미널에서
sudo apt-get install uim 이렇게 한줄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필요한 패키지들,
uim-xim, uim-qt5, uim-gtk3, libuim8등을 같이 설치해 줍니다
* 그런 다음 우분투 설정으로 가서
(1) 기존 ibus 또는 fcitx를 제거한다
(2) 입력기를 uim으로 바꿔준다
(3) 여기서 시스템을 한번 리부트 해준다
(4) 리부트 후에, 우분투 전체앱 선택화면에서 "입력기"를 구동해서 설정을 맞춘다
이렇게 하면,
크롬 & 페북에서 한글이 깨지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Desktop_launchers 폴더를 만들고
여기에 shortcut 만들고자 하는 원래 파일 이름과 같은 .desktop 파일을 만든다
예를들어 opera browser를 .deb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했다고 하면
/usr/bin/opera 파일만 생긴다
그놈(gnome)은 뭐가 설치되었는지 알 수 없고, 소프트웨어 관리자에도 표시되지 않는다
윈도우즈와는 다른 이러한 비일관성(?)이 어쩌면 리눅스계열 오에스의 재미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Desktop Entry]
Name=Opera
Comment=
Exec=/usr/bin/opera
Icon=
Terminal=false
Type=Application
StartupNotify=true
지난 번 하우스 끝날 때,
나오던 그 노래.
가사를 찾았다.
좋네...
I've heard there was a secret chord
that David played, and it pleased the Lord,
But you don't really care for music, do you?
It goes like this:
The fourth, the fifth,
The minor fall, the major lift,
The baffled king composing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Your faith was strong but you needed proof.
You saw her bathing on the roof.
Her beauty and the moonlight overthrew you.
She tied you
To a kitchen chair,
She broke your throne, and she cut your hair,
And from your lips she drew the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Maybe I have been here before.
I know this room, I've walked this floor.
I used to live alone before I knew you.
I've seen your flag on the marble arch.
Love is not a victory march,
It's a cold and it's a broken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There was a time
You let me know
What's real and going on below,
But now you never show it to me, do you?
And remember when I moved in you?
The holy dark was moving too
And every breath we drew was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Maybe there's a god above,
And all I ever learned from love
Was how to shoot at someone who outdrew you,
And it's not a cry you can hear at night,
It's not somebody who's seen the light,
It's cold and it's a broken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고서...
우와~ 하다가, 아마도 완전히 짜고치는 걸꺼야 생각하다가
좀 더 찾아 보니 그렇지 만도 않더군요.
꼴롬비아에서 쏘시알도 이런 스타일로 추는 듯!
마침 이번 여름에 하는 ALCF에서 초청했군요. 해당 댄서를
한번 기대해 보려 합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이 팀의 공연 모습
두번째 동영상은 꼴롬비아 스타일 쏘시알 모습
오늘 아침에 운동 다녀 오다가,
동네에 있는 인테리어 가게 쇼 윈도우에
견본으로 전시해둔 장식장, 책장을 무심히 보다가...
어! 하면서 낯익은 패턴에 깜짝 놀라 자세히 보니
이랬다!
아래 사진을 보자.
차례로 설명을 하면,
우선 이 가게가 있는 거리 주변 풍경이다
자. 이게 문제의 가게 모습. 왼쪽에 흰 책꽂이가 있는 것에 주목!
가까이 가서 우선 가운데 있는 책꽂이를 보았다.
Space, Modern Interiors 흠... 분위기에 맞는 책 제목이 아닌가?
이제 왼쪽에 있는 책꽂이를 보았다.
아니 Unix Network Programming. 이 책은 Stevens 가 지은 아주 유명한 책이다
그 옆으로 Visual C++ 책도 보인다!
아! 이 집 주인은 어떤 사람일까?
처음 소개하는 집은,
지하철 남포동 역에서 내려 광복동 거리 초입
(그러니까 동주여상, 미화당 백화점 가는 길)
주차장 골목 우회전 해서 작은 간판이 있는데,
제목이 "바우네집"
담근 술을 파는 집입니다.
국화주, 두충주, 솔방울주등...
제가 20년 전부터 다니던 집입니다.
두부김치를 시키면, 그야말로 두부와 김치를 준다. 볶은 김치가 아닌.
국화주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비해 술맛이 달아져서. ㅜ.ㅜ 슬픔
가게는 허름합니다
다음은 고관입구, 동구청 근처에 있는 돼지갈비집
서울 마포갈비에 비해, 양념이 엷고, 부드러운 맛
시락국과 밥의 모습입니다.
옆자리에 머리 허연 할배와 그 아들인 듯한 분들이 와서 드셨는데
아버지 생각이 나서 잠시 숙연 ㅜ.ㅜ
내 고향 해운대에 있는 해운대온천센터
요즘은 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해운대구청 바로 맞은편
해운대에서 목욕을 하고나면
해운대 시장에 가서 콩국을 먹어야 합니다. 콩국수 아닌 콩국!
밤에 부평동 갔더니(부산 영화제 하는 그 골목)
튀김과 꼬마 김밥의 모양입니다. 뭐 별로 맛있어 보이지 않아서
전 오뎅만 먹고 왔지만.